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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TCG', 11월 20일 미국 영어판 출시 확정

한국의 영 차 컴퍼니가 유니버설과 함께 개발한 '쥬라기 공원 TCG'가 11월 20일 미국에서 영어판으로 나온다. 스타터 세트 2종과 베이스·확장 세트로 구성된다.

'쥬라기 공원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영어판이 2026년 11월 20일 출시된다. 미국 유통은 GTS Distribution이 맡는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영어판 초기 라인업은 네 가지다. 스타터 세트 1 '공룡이 지배하던 대지'(When Dinosaurs Ruled The Earth)와 스타터 세트 2 '문이 열렸다'(The Gate Is Open), 베이스 세트 1 '아웃랜드 프레데터', 확장 세트 1 '랩터 스트라이크'다. 각 스타터 덱에는 카드 75장과 플레이매트, 룰북이 들어간다.

세트 구성도 공개됐다. '아웃랜드 프레데터'는 기본 카드 101종과 패러렐 24종, '랩터 스트라이크'는 기본 카드 57종과 패러렐 11종으로 이뤄진다. 부스터 팩은 1팩당 6장이며 디스플레이 박스에는 24팩이 들어간다.

이 게임은 한국의 영 차 컴퍼니(Young Cha Company)가 유니버설과 함께 개발했으며, 개발에는 Ryo Shinomoto가 참여했다. 이 개발자는 이전에 '원피스'와 '드래곤볼 슈퍼' 트레이딩 카드 게임 작업을 맡은 바 있다.

한국에서 먼저 출시된 게임

'쥬라기 공원 TCG'는 2025년 7월 한국에서 먼저 출시돼 사실상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후 여러 카드 세트가 추가되고 대회가 열리며 라인업이 확대됐다. 원작 '쥬라기 공원'은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마이클 크라이턴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한눈에 보기

'쥬라기 공원 TCG' 영어판은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1월 20일 출시된다.

영어판 초기 제품은 무엇인가?

스타터 세트 1 '공룡이 지배하던 대지', 스타터 세트 2 '문이 열렸다', 베이스 세트 1 '아웃랜드 프레데터', 확장 세트 1 '랩터 스트라이크' 등 네 가지다.

미국 유통은 어디가 맡나?

GTS Distribution이 미국에서 영어판을 유통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