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솔 컨퍼런스, 11월 9일 서울서 개최...CDPR·시프트업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K-콘솔 컨퍼런스가 11월 9일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열린다.
2026 K-콘솔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훌륭한 콘솔 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다.
연사로는 CD Projekt Red의 부 게임 디렉터 파벨 사스코가 나선다. 그는 《위쳐》와 《사이버펑크》 시리즈에서 기억에 남는 퀘스트를 설계한 방식을 발표한다. VS Studio CEO 하라다 카츠히로는 30년 넘게 글로벌 IP를 구축하고 유지해 온 노하우를 공유한다.
《단간론파》로 알려진 Tookyo Games의 프로듀서 코다카 카즈타카도 무대에 오른다. 《림월드》 제작자 타이난 실베스터는 인디 게임 개발 원칙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시프트업 CTO 이동기는 《스텔라 블레이드》를 사례로 후반 작업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설명한다.
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회장을 지낸 요시다 슈헤이가 패널 토론 사회를 맡는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파트너 등록부터 TRC 통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제출 절차를 다루는 승인제 세션을 연다. Xbox는 스토어 등록과 인증, 유통 절차를 다루는 공개 세션 'Jump In: XBOX'를 진행한다.
행사는 GAME DAYS와 연계해 운영되며 콘솔 및 Xbox 체험존, GIGDC 수상작 데모 공간, 네트워킹 리셉션도 함께 마련된다.
2회째 맞는 행사
K-콘솔 컨퍼런스는 지난해 국내 콘솔 게임 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요시다 슈헤이는 지난해 행사에서 기조연설자로 참석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2026 K-콘솔 컨퍼런스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11월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누가 연사로 나오나?
CD Projekt Red의 파벨 사스코, VS Studio CEO 하라다 카츠히로, Tookyo Games의 코다카 카즈타카, 《림월드》 제작자 타이난 실베스터, 시프트업 CTO 이동기 등이 발표한다. 패널 토론 사회는 요시다 슈헤이가 맡는다.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나?
GAME DAYS와 연계해 콘솔 및 Xbox 체험존과 GIGDC 수상작 데모 공간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