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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전망 엇갈린 K게임…블루홀 스튜디오 영업익 19.7%↓

증권가 전망에서 블루홀 스튜디오는 매출 1조1268억 원·영업이익 280억 원, 엔씨는 흑자 전환으로 예상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적자 확대가 점쳐졌다.

증권가 실적 전망에서 주요 국내 게임사들의 2026년 3분기 성적표가 엇갈릴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블루홀 스튜디오는 3분기 매출 컨센서스 1조1268억 원, 영업이익 280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4% 늘지만 영업이익은 19.7% 줄어드는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3분기 40%에서 2026년 3분기 24.8%로 낮아질 전망이다. 넥슨은 자체 가이던스로 매출 1207억~1334억 엔, 영업이익 226억~323억 엔을 제시했다.

엔씨는 3분기 매출 컨센서스 7037억 원, 영업이익 1033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됐다. 넷마블은 매출 7313억 원, 영업이익 831억 원으로 전망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매출 780억 원, 영업손실 261억 원으로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됐다.

신작 효과와 비용 구조

2026년 10월 8일 출시된 도깨비의세계와 10월 5일 글로벌 출시된 아이온2가 3분기 실적에 반영될지가 관심사다. 넥슨은 2025년 3분기 신탁 청산 관련 39억 엔의 일회성 이익을 인식한 바 있다. 엔씨의 경우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이 2024년 57%에서 올해 36%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눈에 보기

블루홀 스튜디오 2026년 3분기 실적 전망은?

매출 컨센서스 1조1268억 원, 영업이익 280억 원으로 매출은 29.4% 늘고 영업이익은 19.7% 줄어들 전망이다.

엔씨는 3분기에 흑자 전환하나?

증권가에서는 매출 7037억 원, 영업이익 1033억 원으로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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