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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 요이치, 신사 KADATH 설립…신작 '언더 미토스' 개발 중

게임 아츠에서 '루나'와 '그란디아'를 만든 미야지 요이치가 KADATH를 세우고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한 신작 JRPG '언더 미토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 아츠에서 '루나'와 '그란디아' 시리즈를 개발한 미야지 요이치가 게임 제작사 KADATH를 설립하고, 신작 JRPG '언더 미토스'를 개발 중이라고 10월 14일 밝혔다. 일본 게임 매체 gamebiz.jp와의 인터뷰에서다.

KADATH는 오리지널 게임과 오리지널 IP 제작을 목표로 하며 해외 시장에도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개발 중인 '언더 미토스'는 온천 여관과 던전, 액션 배틀을 결합한 작품으로, 크툴루 신화의 세계관에 일본 온천 문화를 접목한 설정을 내세운다.

개발에는 오호리 코스케가 이끄는 게임 개발사 Matrix가 협력사로 참여해 KADATH의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개발비 부담과 해외 개발사 비중

미야지는 '그란디아' 개발 당시에도 개발비가 이미 약 10억 엔에 달했으며, 과거에는 게임보이와 닌텐도 DS,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같은 휴대용 하드웨어로 비용을 억제할 수 있었지만 이제 그런 우회로는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AAA 타이틀은 약 100억 엔, 인디 게임은 1억~3억 엔 수준의 예산이 드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 JRPG 계열 게임의 약 80%는 해외 개발사가 만들고 있다는 점도 배경으로 언급됐다.

한눈에 보기

'언더 미토스'는 어떤 게임인가요?

크툴루 신화 세계관과 일본 온천 문화를 결합한 작품으로, 온천 여관과 던전, 액션 배틀을 조합한 JRPG다.

'언더 미토스'의 출시일은 정해졌나요?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KADATH는 현재 개발 중이라고만 밝혔다.

KADATH 설립자는 누구인가요?

게임 아츠에서 '루나'와 '그란디아' 시리즈를 개발한 미야지 요이치가 설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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