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티스트 케니 플뢰헐스, AI 밀어붙이는 억만장자들에 반박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 CEO와 일론 머스크가 10월 18일 플뢰헐스의 게시물에 반응하며 논쟁이 이어졌다.
베테랑 게임 아티스트이자 게임 에셋 제작자인 케니 플뢰헐스가 10월 18일 X에 게시물을 올려, 억만장자들이 AI 생성 콘텐츠가 게임의 미래라고 개발자들을 설득하게 두지 말라고 밝혔다. 이 게시물을 두고 에픽게임즈와 일론 머스크 사이에서 공개적인 설전이 벌어졌다고 gamesradar.com이 보도했다.
에픽게임즈 CEO 팀 스위니는 플뢰헐스의 게시물에 답글을 달아 자신의 글은 터무니없다며, 프로그래머이자 회사 경영자로서 자신의 이력을 옹호했다. 스위니는 AI의 빠른 발전으로 AI가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되었으며, 이를 외면하는 개발자들은 뒤처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플뢰헐스는 에픽게임즈 직원들이 자신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정기적으로 연락해 오며, AI를 둘러싼 '적응하거나 죽거나' 식의 메시지가 지겹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는 같은 날 스위니의 게시물에 답글을 달아 팀 스위니의 말이 맞다고 밝혔다.
플뢰헐스는 논쟁을 마무리하며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 AI가 각자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도록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경
2025년에는 전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 수장 더그 바우저가 창의성과 권리를 존중하는 방식이라면 닌텐도도 AI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케니 플뢰헐스는 누구인가?
베테랑 게임 아티스트이자 게임 에셋 제작자다.
팀 스위니는 어떤 입장을 밝혔나?
AI의 빠른 발전으로 AI가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되었으며, 이를 외면하는 개발자들은 뒤처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