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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 포켓몬 카드 재판매 금지 나선다

라인야후가 포켓몬 카드 게임과 손잡고 일본 내 야후 경매·플리마켓에서 일부 상품의 재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라인야후가 포켓몬 카드 게임과 제휴해 일본 내 '야후! 플리마켓'과 '야후! 옥션'에서 일부 포켓몬 카드 상품의 재판매를 금지한다고 2026년 10월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내 해당 두 플랫폼에만 적용된다.

금지 대상에는 카톤 단위로 판매되는 포켓몬 카드, 빈 카드 박스와 팩, 그리고 신제품 출시 후 일정 기간 동안 같은 카드를 대량으로 등록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포켓몬 컴퍼니는 2차 시장에서 문제나 부적절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상품과 유통 정보를 야후 측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재판매 금지는 일본 외 시장으로 확대되지 않았다. eBay나 TCGPlayer 등 미국 사이트에 대한 재판매 금지 방침은 발표되지 않았다.

스캘핑 대응은 계속

지난달에는 포켓몬 TCG 30주년 기념 세트가 스캘핑과 재판매로 유통 현장을 압박했다. 다만 해당 세트는 물량이 많아 되레 손해를 보거나 겨우 본전을 건진 스캘퍼도 많았다.

포켓몬 공식 센터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유통업체는 스캘핑에 맞서 추첨 방식을 도입한 상태다. 이번 소식은 스크린랜트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포켓몬 카드 재판매 금지는 어디에 적용되나?

일본 내 '야후! 플리마켓'과 '야후! 옥션'에만 적용되며, eBay나 TCGPlayer 등 미국 사이트에는 발표되지 않았다.

어떤 상품이 금지 대상인가?

카톤 단위로 판매되는 포켓몬 카드, 빈 카드 박스와 팩, 출시 후 일정 기간 같은 카드를 대량 등록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포켓몬 컴퍼니는 어떤 역할을 하나?

2차 시장에서 문제나 부적절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상품과 유통 정보를 야후 측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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