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Dplus KIA,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0으로 8강 진출
Dplus KIA는 26일 Movistar KOI를 2-0으로 꺾고 첫 8강 진출 팀이 됐고, Gen.G는 Lyon에 1세트를 내준 뒤 2-1 역전승을 거뒀다.
Gen.G와 Dplus KIA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두 팀은 26일(한국시간) 새벽 경기를 끝으로 스위스 스테이지를 3승 무패(3-0)로 마쳤다. game.donga.com이 이 같은 경기 결과를 전했다.
Dplus KIA는 26일 Movistar KOI를 2-0으로 제압하고 이번 대회 첫 8강 진출 팀이 됐다. 1세트에서는 Smash가 Kai'Sa로 대회 첫 펜타킬을 기록했다. Dplus KIA는 미드 라이너 ShowMaker(허수)를 앞세워 3라운드도 승리로 마무리했다.
Gen.G는 Lyon에 1세트를 내줬지만 남은 두 세트를 가져오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탑 라이너 Kiin은 2세트에서 Ambessa를, 3세트에서는 춘희를 선택했다. Gen.G 역시 3-0으로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했다.
앞서 25일 열린 2라운드 LCK 내전에서는 Gen.G가 Hanwha Life Esports를, Dplus KIA가 T1을 각각 꺾었다. 1라운드에서는 Hanwha Life가 Team Top Esports를, Gen.G가 Invictus Gaming을, T1과 Dplus KIA가 각각 Lyon과 G2 Esports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이후 Riot의 Nick Weatherlow가 진행한 추첨에서 Dplus KIA는 T1과, Hanwha Life는 Gen.G와 맞붙게 됐다.
한편 Hanwha Life Esports는 Invictus Gaming에 패하며 스위스 스테이지 1승 2패가 됐다. T1은 27일 오전 2시 CTBC Flying Oyster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눈에 보기
2026 롤드컵 8강에 먼저 오른 팀은?
Dplus KIA가 26일 Movistar KOI를 2-0으로 꺾고 이번 대회 첫 8강 진출 팀이 됐다. 같은 날 Gen.G도 Lyon을 2-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T1은 언제 경기하나?
T1은 27일 오전 2시 CTBC Flying Oyster와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대회 첫 펜타킬은 누가 기록했나?
Dplus KIA의 Smash가 26일 Movistar KOI와의 1세트에서 Kai'Sa로 대회 첫 펜타킬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