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서 LoL 팝업 운영…11월 1일까지
가상 아티스트 굿즈부터 페이커 기념우표까지, 약 170종의 리그 오브 레전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이 잠실에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르티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음악·e스포츠 팝업스토어 'Riot Games Music and Worlds 2026'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1월 1일까지다. ZDNet Korea가 이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팝업은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를 활용한 버추얼 아티스트와 음악 콘텐츠,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주제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약 100종의 신상품과 팝업에서 먼저 선보이는 18종을 포함해 약 170종의 리그 오브 레전드 굿즈를 판매한다.
한정 상품과 판매 일정
10만 원짜리 'Riftbound World Champion T1 Player Bundle'과 12만 원짜리 '2026 World Championship Set'는 오는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K/DA 피규어와 마우스패드, HEARTSTEEL 등 버추얼 아티스트 관련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T1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 공식 기념우표도 5종으로 팝업에서 판매된다. 우표 상품은 앨범 2만 3000원, 커스텀 우표 1만 8000원, 기념우표 카드와 커스텀 우표 카드는 각각 3000원이다.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이 기념우표는 지난 23일 출시됐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LCK 4개 팀인 Gen.G 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를 응원할 수 있는 'Worlds Cheering Zone'도 마련됐다. 페이커의 업적과 기념우표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 약 8m 크기의 트로피 모양 풍선 포토존도 설치됐다.
방문객은 스탬프 투어와 만족도 설문을 마치면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월즈 키캡, 페이커의 'KNOW MY NAME' anthem jacket(안섬 재킷), 티어 배지, 포토카드 등이 준비됐다. 뮤직비디오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 4곳에서는 사진을 찍은 방문객에게 뮤직 포토카드를 무작위로 준다. 키오스크로 'Lolbata 카드'를 만드는 체험과 뮤직비디오 퀴즈, LoL e스포츠 퀴즈, 포즈 챌린지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눈에 보기
롯데백화점 LoL 팝업은 언제까지 운영되나?
11월 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르티움에서 운영된다.
팝업에서 페이커 기념우표를 살 수 있나?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페이커 공식 기념우표 5종을 판매한다. 앨범은 2만 3000원, 커스텀 우표는 1만 8000원이다.
T1 번들과 월드 챔피언십 세트는 언제부터 판매되나?
'Riftbound World Champion T1 Player Bundle'(10만 원)과 '2026 World Championship Set'(12만 원)은 29일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