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엑스박스 OS 충돌 보도에 반박
엑스박스 CTO 스콧 밴 블리트는 Helix OS가 윈도우 기반으로 개발 중이라며 포춘 보도를 반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엑스박스 콘솔용 운영체제 방향을 두고 엑스박스 팀과 윈도우 팀이 충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춘은 엑스박스 측 관계자가 윈도우 11 탑재를 강요받을 경우 게이밍 핸드헬드 출시를 취소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엑스박스 CTO 스콧 밴 블리트는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 그는 Helix OS가 윈도우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원래 보도가 기술 작업과 두 팀의 관계를 왜곡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박은 윈도우센트럴이 보도했다.
앞서 나온 보도들에서는 Project Helix가 Xbox Ally 등 게이밍 핸드헬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11을 맞춤화한 버전을 구동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엑스박스 원과 엑스박스 시리즈 X|S 콘솔은 이미 윈도우 기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초기 엑스박스 역시 윈도우를 기반으로 한 OS를 탑재했다. Project Helix는 2028년으로 연기됐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엑스박스 CTO는 무엇을 반박했나?
스콧 밴 블리트는 엑스박스와 윈도우 팀이 충돌했다는 포춘 보도를 반박하며, Helix OS가 윈도우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Project Helix는 어떤 OS를 쓰나?
엑스박스 CTO에 따르면 Helix OS는 윈도우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전 보도에서는 윈도우 11 맞춤 버전이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