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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Xbox PC 앱 'Garrison' 재구축 버전 내부 테스트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PC 앱의 재구축 버전을 내부 테스트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코드명은 Garrison이며 성능과 인터페이스가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PC 앱의 재구축 버전을 내부에서 테스트하고 있다고 Windows Central이 보도했다. 이 버전의 내부 코드명은 Garrison이다.

Windows Central의 Jez Corden은 초기 빌드를 입수해 개선된 점을 담은 영상 시연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구축된 앱은 특히 대규모 게임 라이브러리를 탐색할 때 반응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이번 재설계는 별도로 나뉘어 있던 게임 목록 페이지와 스토어 페이지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한다. The Verge의 Tom Warren은 재설계된 앱의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성능이 현재 버전보다 확실히 낫다고 밝혔다.

새 앱은 로컬에 설치할 수 있는 게임과 Xbox Cloud Gaming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을 구분한다. 마우스·키보드와 컨트롤러 조작을 모두 지원하며, 컨트롤러 사용에 맞춰 인터페이스 크기가 조정된다. 또 사용자는 Windows 11의 새로운 게임 중심 모드에 진입할 때 이 앱을 기본 홈 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대규모 신규 기능 추가보다는 성능과 사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재설계된 Xbox PC 앱의 공식 출시일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기존 앱에 쏟아진 비판

PC 게이머들은 그동안 Xbox 앱의 느린 탐색 속도와 느린 라이브러리 로딩, 때때로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비판해 왔다. 이 앱은 이전까지 게임 목록과 해당 스토어 페이지를 별도 페이지로 운영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커뮤니티 도구, 개발자와의 소통, 사용자 리뷰, 개선된 스토어 검색 등의 영역에서 Valve의 Steam에 여전히 뒤처지고 있다.

한눈에 보기

Xbox PC 앱 Garrison은 언제 출시되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재설계된 Xbox PC 앱의 공식 출시일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Garrison 버전에서 달라지는 점은?

게임 목록과 스토어 페이지가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되고, 반응 속도가 크게 개선됐다. 로컬 설치 게임과 Xbox Cloud Gaming 전용 게임을 구분하며, 마우스·키보드와 컨트롤러 조작을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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