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시게루, 게임업계 첫 문화훈장 수훈
미야모토 시게루는 수훈 기자회견에서 부끄럽다면서 게임 제작에 관여한 많은 사람을 대표해 받겠다고 밝혔다.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가 일본의 문화훈장 수훈자로 결정됐다. 게임업계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이번 수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전했다. 보도는 게임 매체 Denfaminicogamer가 전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회견에서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게임 제작에 관여한 많은 사람을 대표해 훈장을 받겠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에서 무엇을 중시하느냐는 질문에는 플레이어가 머리를 쓰면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재미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는 데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 창작자의 개성은 플레이어의 시도에 게임이 어떤 답을 돌려주는지에 드러난다고 말했다. 생성형 AI에 대해서는 기술 발전과 창작의 관계를 도구에 맡길 수 있는 일과 직접 만들어야 하는 일의 차이로 짚었다.
한편 닌텐도 사장이던 이와타 사토루는 Dwango 창업자 가와카미 노부오와의 대담에서 조직과 회사 안에서 이해를 공유하는 방법을 논한 바 있다. 당시 이와타 사토루는 같은 5분의 발언도 100시간 생각한 사람과 15분만 생각한 사람에 따라 밀도가 다르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미야모토 시게루는 게임업계에서 처음 문화훈장을 받는 사람인가?
그렇다. 게임업계 출신으로는 첫 수훈자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수훈 소감에서 무엇을 밝혔나?
부끄럽다면서 게임 제작에 관여한 많은 사람을 대표해 받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