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신규 맵 '백스탭', '콜 오브 듀티 2' 리메이크로 확인
11월 6일 추가되는 6대6 맵 '백스탭'이 2005년 '콜 오브 듀티 2'의 '버건디'를 거의 그대로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11월 6일 추가되는 6대6 맵 '백스탭'이 2005년 '콜 오브 듀티 2'의 맵 '버건디'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확인됐다. PC Gamer가 보도한 비교 이미지에 따르면 두 맵의 지형 구조는 거의 동일하다.
'백스탭'은 눈으로 덮인 맵으로, 배경은 러시아나 북한으로 보인다. 원작 '버건디'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지역을 배경으로 했던 것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버건디'는 중앙 안뜰을 내려다보는 2층 건물 두 동으로 구성된 작은 맵이었다.
이번 비교는 Reddit 이용자 wizward64가 올린 시각 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PC Gamer는 해당 게시물을 바탕으로 두 맵의 유사성을 전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과거에도 이전 작품의 맵을 리메이크해 왔다. 2022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타라크'는 '콜 오브 듀티' 1편의 '뇌빌'을, 2019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술달 하버'는 '콜 오브 듀티' 1편의 '하버'를 각각 리메이크한 맵이었다.
한눈에 보기
'백스탭' 맵은 언제 추가되나?
2026년 11월 6일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추가된다.
'백스탭'은 어떤 맵인가?
6대6 맵으로, 눈이 내리는 러시아나 북한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구조는 '콜 오브 듀티 2'의 '버건디'와 거의 같다.
'버건디'는 어떤 맵이었나?
2005년 '콜 오브 듀티 2'에 등장한 작은 맵으로, 중앙 안뜰을 내려다보는 2층 건물 두 동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