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쇼케이스 11월 5일·'아주르 프로밀리아' 26일 출시
넥슨이 이달 신작 퍼블리싱 일정을 공개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글로벌 사전예약 2500만 건을 넘어섰다.
넥슨이 3일 이달 퍼블리싱 신작 두 편의 일정을 공개했다. 그레이 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11월 5일에 열고, 만쥬게임즈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11월 26일에 출시한다.
넥슨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2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중국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작품으로, 넥슨이 서비스를 맡는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그레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MMORPG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게임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퍼블리싱 행보
넥슨은 지난 7월 퍼블리싱 브랜드 '셀렉트 올'을 출범하고 첫 서비스 타이틀로 '히간: 이루실'을 선보였다. 같은 해 8월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소식을 알렸으며, 해당 서비스는 같은 달 시즌4부터 시작됐다. 더로그 집계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8월 30일 PC방 점유율 9%로 전체 3위를 기록했다.
넥슨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망 개발사들과의 협업 및 퍼블리싱을 통해 글로벌 매출 다변화와 흥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년 1월 일본에서 '블루 아카이브'의 자체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테크엠(tech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1월 26일 출시된다. 글로벌 사전예약자는 2500만 명을 넘었다.
'템빨: 오버기어드' 쇼케이스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1월 5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개발은 그레이 게임즈가 맡았다.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는 어떻게 되나?
넥슨이 내년 1월 일본에서 자체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