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서버·캐릭터 선점 21일 개시
19개 서버(일반 13개·크리에이터 6개)에서 이름 선점이 열렸고, 장비 선점 이벤트와 파그마의 비밀 경매소도 함께 시작됐다.
넥슨이 21일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벤(inven.co.kr)이 이 소식을 전했다.
선점 가능한 서버는 총 19개로 일반 서버 13개, 크리에이터 서버 6개다. 일반 서버에는 원작에 등장하는 그리드, 파그마, 유라 등의 이름이 포함됐다.
캐릭터 이름은 19개 서버 전체에서 중복 생성이 불가능하며, 사용자당 하나의 캐릭터 이름만 만들 수 있다.
각 서버는 별도의 차원처럼 운영돼, 이용자는 서버를 옮겨 다니며 광물을 채굴하거나 지역별 보스를 사냥할 수 있다.
함께 열린 이벤트
이름 선점과 함께 장비 선점 이벤트와 파그마의 비밀 경매소가 열렸다. 장비 선점 이벤트에서는 획득한 티켓으로 재료를 조합해 장비를 제작하고 윈스톤 명장 칸의 걸작, 잊힌 전설 그리드의 걸작 등 장비 선택 상자를 노릴 수 있다.
파그마의 비밀 경매소는 희귀 캐릭터 이름을 두고 진행하는 입찰 이벤트로, 최종 낙찰자에게 이름 신청서가 지급된다.
한편 원작 '템빨'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과 웹툰 합산 13억 뷰를 기록했고, 픽코마에서 누적 좋아요 8528만 건과 픽코마 어워즈 2023을 기록했다. 넥슨은 '템빨: 오버기어드'를 올해 안에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템빨: 오버기어드' 서버는 몇 개인가?
일반 서버 13개와 크리에이터 서버 6개를 합쳐 총 19개다.
캐릭터 이름은 여러 개 만들 수 있나?
아니다. 이름은 19개 서버 전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고, 사용자당 하나만 만들 수 있다.
출시 지역은 어디인가?
넥슨은 올해 안에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