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PlayStationXboxSwitch모바일

PEGI, 확률형 유료 아이템 포함 디지털 게임 등급 상향

영국 게임등급위원회가 PEGI 3·7·12 등급 디지털 전용 게임을 PEGI 16으로 재분류하기 시작했으며, 10월까지 순차 적용된다.

PEGI와 영국 게임등급위원회(Games Rating Authority)가 확률형 유료 아이템을 포함한 기존 디지털 전용 게임들의 등급을 다시 매기기 시작했다고 gamesindustry.biz가 보도했다. PEGI 3, 7, 12 등급을 받은 게임들이 이번 조치로 PEGI 16으로 상향된다.

새 등급 표기는 'PEGI 16 - Paid random items'다. PEGI의 기존 절차(Classic)로 심의된 게임과 국제등급분류연합(IARC) 시스템을 통해 심의된 게임 모두에 적용된다.

영국에서 PEGI를 운영하는 게임등급위원회는 지난주부터 일부 기존 디지털 게임에 갱신된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재분류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게임등급위원회는 단기간에 상당수 등급이 바뀔 것이라며 퍼블리셔와 개발사에 PEGI 헬프데스크를 안내했다. 위원회의 코너 하인드 정책 매니저가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앞서 3월에는 북미 등급 기구인 ESRB가 PEGI가 발표한 등급 변경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한눈에 보기

PEGI 16으로 바뀌는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

확률형 유료 아이템을 포함한 기존 디지털 전용 게임 중 PEGI 3, 7, 12 등급을 받은 게임이 해당된다.

재분류는 언제까지 적용되나?

게임등급위원회가 지난주부터 일부 게임에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