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엑스박스 인수에 최대 1500억 달러 제시
사모펀드들이 엑스박스 가치를 최대 1500억 달러로 평가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
사모펀드들이 엑스박스 인수를 검토하며 최대 1500억 달러의 가치를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해당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상을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게임스팟이 보도했다.
포춘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일부 인사들이 엑스박스가 향후 매각, 분사, 외부 투자 유치 또는 자회사 전환을 위해 준비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아샤 샤르마가 엑스박스 CEO로 취임한 이후 잠재적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고위급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엑스박스 콘솔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조금에 따라 최대 180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또한 엑스박스 XP는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등 게임 외 분야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엑스박스 랩스는 최근 늘어나는 웹 브라우저 기반 게임 이식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포춘은 최근 내부 관계자들이 엑스박스가 매각, 분사, 외부 투자 또는 자회사 전환을 위해 준비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샤 샤르마 CEO는 이전에 엑스박스가 매각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올해 초 엑스박스가 재무적 성과를 내야 한다며 영업이익률이 3%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한눈에 보기
엑스박스 인수 협상이 실제로 진행 중인가?
보도에 따르면 사모펀드들이 인수를 검토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
엑스박스의 예상 가치는 얼마인가?
사모펀드들은 엑스박스 가치를 최대 1500억 달러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