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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주장 "PS6 램·낸드만 680달러 이상"…1000달러 넘나

소니는 아직 PS6의 존재와 가격, 사양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유출 주장은 게임 포럼 NeoGAF에서 나왔다.

하드웨어 유출자 Kepler_L2가 게임 포럼 NeoGAF에서 PlayStation 6의 램(RAM)과 낸드(NAND) 저장장치 부품 값만 680달러를 넘는다고 주장했다. 폴리곤은 이 같은 유출 내용을 전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PS6의 출고가는 1000달러를 넘을 수 있다. 부품 원가만 680달러를 웃도는 만큼 완제품 가격이 그 아래로 내려가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소니는 아직 PS6의 존재와 가격, 사양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수치는 유출자 개인의 주장으로, 소니의 확인을 받은 내용이 아니다.

가격 부담 커진 콘솔 시장

PlayStation 5는 부품 값 상승으로 현재 출시가보다 약 200달러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PS6의 설계는 이전에 확인된 바 있으며, 램 가격 부담 때문에 예상됐던 2027년 출시 시점이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다.

지난 1년 사이 콘솔 가격은 여러 차례 인상됐고, 소니는 콘솔을 큰 손실을 감수하고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한눈에 보기

PS6 가격은 공식 발표됐나?

아니다. 소니는 PS6의 가격과 사양, 존재 자체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PS6 부품 원가가 얼마라는 주장인가?

유출자 Kepler_L2는 램과 낸드 저장장치 부품 값만 680달러를 넘는다고 주장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