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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 영국 개발자들, 11월 12일부터 IWGB 노조 인정 투표

투표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GTA 6 출시일(11월 19일)과 노조 해고 관련 고용재판 최종 변론일(11월 17~18일)이 겹친다.

록스타의 영국 개발자들이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IWGB 노조를 록스타 내 공식 노조로 인정할지 여부를 두고 투표한다. 이번 투표는 GTA 6 출시일인 11월 19일과 기간이 겹친다.

투표 기간에는 록스타가 노조 결성을 시도한 개발자들을 해고했다는 주장과 관련된 고용재판의 최종 변론도 11월 17일과 18일로 예정돼 있다. IWGB 록스타 게임 워커스 유니온이 인정되면 영국 비디오게임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노조가 된다.

록스타 게임 워커스 유니온 위원회 멤버 섄티 이스턴-스틸과 IWGB 회장 알렉스 마셜, 록스타 퍼블리싱 책임자 제니퍼 콜베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IWGB 측은 2025년 10월 록스타 영국 스튜디오에서 30명 이상의 조합원이 해고됐으며, 해고 이유가 노조 결성 시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록스타는 당시 해고된 직원들이 차기 게임에 대한 주요 세부 정보를 유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배경

한편 2025년 10월 이후 록스타 퍼블리싱 책임자 제니퍼 콜베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록스타는 팀이 가는 곳으로 간다며, 팀이 원한다면 노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블리자드에서는 1,900명 이상의 직원이 노조 협약을 체결해 임금 인상과 AI 가드레일을 확보했다.

한눈에 보기

록스타 영국 개발자 노조 인정 투표는 언제인가?

2026년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GTA 6 출시일은 언제인가?

2026년 11월 19일이다.

IWGB 록스타 게임 워커스 유니온이 인정되면 어떤 의미가 있나?

영국 비디오게임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노조가 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