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스튜디오, 3분기 누적 영업손실 2억600만엔…연간 전망 하향
실리콘스튜디오가 2026년 11월기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영업손실 2억600만엔을 기록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실리콘스튜디오가 10월 8일 2026년 11월기 3분기 누적 실적(2025년 12월~2026년 8월)을 발표했다. 매출은 30억82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영업손실 2억600만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 영업이익 1억2600만엔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경상손실은 2억300만엔, 순손실은 3억엔이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개발추진·지원 부문 매출이 18억9500만엔으로 5.0% 줄고 부문 이익은 6000만엔으로 79.9% 감소했다. 온라인솔루션 매출은 41.6% 감소한 2억300만엔, 미들웨어 매출은 11.0% 증가한 4억7600만엔을 기록했다. 인사 부문은 매출 11억8600만엔으로 3.9% 감소했고 부문 이익은 2억500만엔으로 3.3% 줄었다. 유료 직업소개 계약 건수는 179건으로 13.9% 감소했고, 누적 파견 근무 건수는 1633건으로 4.9% 줄었다.
연간 전망 하향, 배당도 실시하지 않기로
회사는 2026년 11월기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매출은 42억3100만엔에서 40억7300만엔으로, 영업손실은 2억엔에서 2억6600만엔으로, 경상손실은 1억9800만엔에서 2억6500만엔으로, 순손실은 2억2800만엔에서 3억2500만엔으로 각각 늘렸다.
투자유가증권 평가손실 1억3900만엔을 특별손실로 계상했으며 배당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회사는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실리콘스튜디오는 2000년 1월 설립돼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더드 시장에 코드 3907로 상장돼 있다. 2025년 11월기에는 매출 43억300만엔, 영업이익 1억4700만엔, 경상이익 1억4800만엔, 순이익 2억600만엔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내용은 gamebiz.jp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실리콘스튜디오의 2026년 11월기 3분기 누적 실적은 어떻게 되나?
매출 30억8200만엔(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 영업손실 2억600만엔, 경상손실 2억300만엔, 순손실 3억엔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는 어떻게 바뀌었나?
매출 전망은 42억3100만엔에서 40억7300만엔으로, 영업손실 전망은 2억엔에서 2억6600만엔으로, 순손실 전망은 2억2800만엔에서 3억2500만엔으로 하향 조정됐다.
배당은 실시하나?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회사는 투자유가증권 평가손실 1억3900만엔을 특별손실로 계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