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폭스, AI 포스터 논란 넥스콘 2026 불참
닌주츠 엔터테인먼트의 타이 베일리는 생성형 AI로 제작된 홍보물임을 인정하고 소닉폭스에게 사과했다.
프로 파이터 도미니크 '소닉폭스' 맥린이 넥스콘 2026 특별 게스트 참석 계획을 취소했다. 대회 측이 생성형 AI로 만든 홍보물에 소닉폭스의 얼굴을 사용한 것이 이유다.
소닉폭스는 X를 통해 계약이 해지됐으며 행사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타쿠가 이 소식을 전했다.
넥스콘 2026은 닌주츠 엔터테인먼트가 오클라호마주 노먼에서 개최하는 게임·애니메이션·크리에이터 중심 행사다. 닌주츠 엔터테인먼트 공동 창립자 타이 베일리는 영상에서 해당 전단이 생성형 AI로 제작됐다고 인정하고 소닉폭스에게 사과했다.
베일리는 자신과 사업 파트너에게 실제 아티스트에게 비용을 지불할 돈이 남아 있지 않았다며 소닉폭스에게 참석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닉폭스는 베일리를 용서한다고 말하면서도 참석하지는 않겠다고 했고, 계약서에 제시된 금액을 아티스트를 고용하는 데 쓰라고 제안했다.
한눈에 보기
소닉폭스가 넥스콘 2026에 참석하나?
아니다. 소닉폭스는 계약을 해지하고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넥스콘 2026은 어디서 열리나?
닌주츠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오클라호마주 노먼에서 개최되는 게임·애니메이션·크리에이터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