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이용자 42%, "PC에서만 게임 즐긴다"
게임디스커버코가 스팀 이용자 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1.5%가 한 달에 1시간 이상 PC로 게임을 즐긴다고 답했다.
게임 시장 조사 업체 GameDiscoverCo가 10월 17일(현지 시각) 스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기기 이용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automaton-media.com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2.4%는 게임을 PC에서만 즐긴다고 답했다.
설문에는 1만6천 명 이상의 스팀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GameDiscoverCo가 보상을 제공해 모집했고 영어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91.5%는 한 달에 1시간 이상 PC로 게임을 즐긴다고 밝혔다.
PC 외 기기 이용률도 조사됐다. 한 달에 1시간 이상 게임을 즐기는 비율은 닌텐도 Switch가 19.0%, PlayStation이 17.8%, Xbox가 10.6%였으며, iOS는 10.7%, Android는 32.4%로 집계됐다.
PC와 다른 기기를 함께 쓰는 응답도 나타났다. 15.6%는 PC와 콘솔, 모바일을 모두 한 달에 1시간 이상 즐긴다고 답했다. PC와 모바일만 쓰는 경우는 22.0%, PC와 콘솔만 쓰는 경우는 11.5%였다. PC와 콘솔을 병행하는 조합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PC와 닌텐도 Switch만 쓰는 경우(7.5%)였고, PC와 PlayStation만 쓰는 경우(6.4%)가 뒤를 이었다. PC, 닌텐도 Switch, PlayStation, Xbox를 모두 즐긴다는 응답은 3.2%였다.
휴대용 PC인 Steam Deck으로 한 달에 1시간 이상 게임을 즐긴다는 응답은 16.9%였다. GameDiscoverCo는 이 수치가 전체 플레이타임에서 Steam Deck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한눈에 보기
설문은 누가, 언제 진행했나?
GameDiscoverCo가 1만6천 명 이상의 스팀 이용자를 보상으로 모집해 영어로 설문했고, 결과는 10월 17일 공개됐다.
PC에서만 게임을 즐기는 응답자는 몇 %인가?
약 42.4%가 게임을 PC에서만 즐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