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6 프로듀서 "스트리트 파이터 V 시절, 10년 내 IP 종말 막아야 했다"
마쓰모토 슈헤이 프로듀서가 2026년 10월 인터뷰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V 시절 프랜차이즈 존속을 위해 나카야마 다카유키 감독과 대응했다고 밝혔다.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6』 프로듀서 마쓰모토 슈헤이가 2026년 10월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V 시절, 자신과 나카야마 다카유키 감독이 대응하지 않았다면 스트리트 파이터 IP가 10년 내에 끝났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IGN이 보도한 이 인터뷰는 카린 오히라가 진행했다.
마쓰모토 프로듀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V의 플레이어 연령층이 대략 35세에서 45세 정도였으며, 이 집단에만 의존하는 것으로는 프랜차이즈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팀이 스트리트 파이터 6를 만들 때 기존의 이름 인지도에 기대는 대신, 현세대가 이 프랜차이즈를 전혀 모른다는 전제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마쓰모토 프로듀서는 새로운 이용자층에 다가가기 위해 Modern 컨트롤 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월드 투어 모드, 배틀 허브, 실시간 해설 등의 기능도 함께 활용됐다고 덧붙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V 시절의 상황
『스트리트 파이터 V』는 2016년 2월 출시됐으며, 아케이드 모드나 스토리 모드가 없다는 점과 불안정한 네트워크 플레이로 비판을 받았다. 마쓰모토 프로듀서는 2020년 요시노리 오노가 캡콤을 떠난 뒤 스트리트 파이터 V 말기에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한눈에 보기
스트리트 파이터 6는 얼마나 팔렸나?
2026년 여름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넘어섰다.
스트리트 파이터 6의 Modern 컨트롤은 무엇인가?
마쓰모토 슈헤이 프로듀서가 새로운 이용자층 확보에 핵심적이라고 언급한 조작 체계로, 월드 투어 모드, 배틀 허브, 실시간 해설 등과 함께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