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PlayStationXboxSwitch

시스템 에라, 30여 명 감원…'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엑스페디션' 부진 탓

시스템 에라 소프트웍스가 10월 23일 30명 이상을 해고했다. 마케팅 디렉터는 얼리 액세스 신작의 부진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에라 소프트웍스가 10월 23일 직원 30여 명을 감원했다고 발표했다. 감원 대상에는 아티스트, 디자이너, 엔지니어, 프로듀서, 작가, QA 인력이 포함됐으며, 회사는 이들에게 퇴직금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케팅 디렉터 조 티라도는 감원 배경이 얼리 액세스 타이틀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엑스페디션'의 부진이라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821건 기준 55% 긍정으로 '복합적' 등급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는 이용자 규모에 맞는 수준으로 조직을 줄이되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1.0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로드맵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곧 자세한 내용을 내놓겠다고 덧붙였으며, 2027년을 내다보는 내부 논의도 시작됐다고 밝혔다.

2023년 디볼버 디지털에 인수된 스튜디오

시스템 에라는 2014년 시애틀에서 EA, 밸브, 유비소프트 등에서 일한 개발자들이 설립했다. 2023년에는 퍼블리셔 디볼버 디지털에 인수됐으며,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엑스페디션'은 2026년 6월부터 얼리 액세스로 서비스 중이다.

한눈에 보기

시스템 에라 소프트웍스는 왜 감원했나?

마케팅 디렉터 조 티라도는 얼리 액세스 타이틀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엑스페디션'의 부진을 감원 배경으로 밝혔다.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엑스페디션' 개발은 중단되나?

스튜디오는 개발을 취소하지 않고 1.0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로드맵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