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NK 꺾고 FCC 2026 우승…2026년 2관왕 달성
T1이 18일 서울 DDP에서 열린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 결승에서 NK를 4-3으로 꺾고 상반기 마스터즈에 이어 하반기 정상에 올랐다.
T1이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린 FC 프로 챔피언스 컵(FCC) 2026 결승에서 베트남의 NK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techm.kr 보도에 따르면 T1은 이로써 2026년 상반기 FC온라인 프로 마스터즈와 하반기 챔피언스 컵을 모두 석권했다.
결승은 초반부터 T1의 흐름이었다. T1은 시리즈 스코어 3-0으로 앞서며 우승에 가까워졌지만, 이후 세 세트를 내리 내주며 승부는 7세트까지 끌려갔다.
마지막 7세트에 나선 선수는 최호석이었다. 경기는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NK가 슈팅을 놓치는 사이 T1의 네 번째 키커 슈팅이 막히면서 긴장감이 이어졌지만 T1이 끝내 타이틀을 확보했다.
조성민 감독은 베트남 초청 대회에서부터 NK의 경기 스타일을 분석해 맞춤형 픽과 스쿼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T1 선수들은 내년 목표로 FSL 개인전 우승을 꼽았다.
한눈에 보기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 결승 결과는?
T1이 2026년 10월 18일 서울 DDP에서 열린 결승에서 NK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T1은 2026년에 어떤 대회를 우승했나?
상반기 FC온라인 프로 마스터즈와 하반기 FC 프로 챔피언스 컵(FCC) 2026을 모두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