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빨: 오버기어드', 11월 26일 0시 정식 서비스 시작
넥슨이 5일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에서 6개월 업데이트 로드맵과 함께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넥슨이 2026년 11월 5일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를 열고 정식 서비스 일정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정식 서비스는 2026년 11월 26일 0시에 시작되며, 출시 시점에는 두 개 지역이 별도 서버로 운영된다.
성장의 핵심은 장비 슬롯을 강화하는 '오버기어드' 시스템이다. 강화 한계에 도달하면 '돌파'로 최대 레벨을 올릴 수 있고, 주 재료인 '파브라늄'은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분해하거나 강화 실패를 통해 얻는다. '코어 스코어'를 쌓아 해금되는 '오버클럭'은 전투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전투는 지팡이, 대검, 활, 성서 등 4개 무기 계열과 직업별 스킬을 조합하는 방식이다. 원작 주인공 그리드의 '갓 핸드'는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갓 핸드 메모리'로 나뉘어 전투 시스템에 적용된다. 무기 개조로 날과 손잡이, 키링 외형을 바꾸고 성능을 조정할 수 있다.
협동 콘텐츠로는 정예 몬스터 '바알의 사념체', 대규모 '인마대전', 코크로 섬의 '헬가오 레이드'가 준비됐다. '차원' 시스템을 통해서는 다른 서버를 방문해 파티를 맺거나 교전할 수 있고, 거리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서버를 옮길 수 있다.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차원 리그'는 개인 기여도 순위와 서버 디비전을 운영하며, 새로 열린 서버에는 경쟁 참여 전 보호 기간이 주어진다.
공작부터 남작까지의 작위는 개인 기여도로 지급되고 세금 재화가 분배되며, 일부 작위는 탈것 스킨스나 파티 버프 효과를 제공한다. 출시 후 2개월 안에 '헬가오 레이드'와 일일 던전이 추가되고, 3개월 차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타이탄'을 포함한 신규 지역과 새 에피소드, 신규 클래스, '야탄 신전 상층', 공성전이 도입된다. 6개월 차에는 라인하르트 공성 '골렘 침공'과 '마리로즈' 등 신규 보스, 새 무기 계열이 추가되며 다른 차원의 공성전에 개입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번 소식은 게임 동아(game.donga.com)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템빨: 오버기어드' 정식 서비스는 언제 시작하나요?
2026년 11월 26일 0시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출시 시점에 서버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두 개 지역이 별도 서버로 운영된다.
출시 후 어떤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나요?
2개월 안에 헬가오 레이드와 일일 던전, 3개월 차에 신규 지역과 신규 클래스·공성전, 6개월 차에 골렘 침공과 신규 보스·무기 계열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