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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서바이버, 얼리 액세스 접고 정식 출시로 전환

나콘이 터미네이터: 서바이버를 정식 완성판으로 출시하기로 확정했다. 사라 코너 대신 오리지널 생존자가 주인공을 맡는다.

나콘이 '터미네이터: 서바이버'를 얼리 액세스가 아닌 완성된 형태의 정식 출시작으로 선보이겠다고 확정했다. 게임의 중심 주인공도 사라 코너에서 오리지널 생존자 캐릭터로 교체된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2009년이다. 원래의 1997년 심판의 날이 저지된 뒤, 2005년 9월 스카이넷이 핵 공격을 감행했고 플레이어는 그로부터 4년 뒤 대피소에서 나와 인류 저항군 결성에 힘을 보탠다.

나콘 스튜디오 밀란은 게임의 전체 콘텐츠를 갖춘 상태로 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나콘은 팬들에게 익숙한 프랜차이즈 캐릭터들이 오리지널 캐릭터들과 함께 메인 스토리에 등장한다고 확인했다.

이 같은 소식은 스크린랜트(screenrant.com)를 통해 전해졌다.

주인공 교체와 출시 형태 변경

사라 코너는 이번 게임에서 중심 주인공 자리에서 물러난다. 대신 플레이어는 핵 아포칼립스 이후 세계를 살아가는 오리지널 생존자를 조작하게 된다.

나콘은 완성판 출시 방침을 밝히면서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터미네이터: 서바이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사라 코너 대신 오리지널 생존자 캐릭터가 중심 주인공을 맡는다.

터미네이터: 서바이버는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나?

아니다. 나콘은 얼리 액세스가 아닌 완성판 정식 출시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터미네이터: 서바이버의 배경 시점은 언제인가?

2009년으로, 2005년 9월 스카이넷의 핵 공격 이후 4년이 지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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