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진화 시뮬레이션 'Thrive', 1.7 업데이트로 다세포 단계 확장
다세포 군체 배치를 보고 편집하는 기능과 다세포 단계 업적 9개가 추가됐으며, NPC 종도 스스로 다세포로 진화할 수 있게 됐다.
오픈소스 진화 시뮬레이션 게임 'Thrive'가 2026년 10월 30일 버전 1.7 업데이트를 출시했다고 gamingonlinux.com이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다세포 단계의 콘텐츠를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세포 군체의 전체 배치를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는 뷰어와 편집기 기능이다. 플레이어는 군체 구조를 한눈에 살펴보고 원하는 대로 손볼 수 있게 됐다.
다세포 단계를 겨냥한 업적 9개도 새로 추가됐다. 아울러 비플레이어 종이 스스로 다세포 단계로 진화할 수 있게 되면서, 플레이어 외 종들의 진화 양상도 달라질 전망이다.
개발팀은 버전 1.7의 변경 사항을 소개하는 새로운 업데이트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배경
'Thrive'는 무료 오픈소스 게임으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물 플랫폼 Valve는 현재 이 게임을 Steam Deck Playable 및 SteamOS Compatible 등급으로 표시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Thrive' 1.7 업데이트는 언제 출시됐나?
2026년 10월 30일 출시됐다.
다세포 단계에 어떤 콘텐츠가 추가됐나?
다세포 군체 전체 배치를 보는 뷰어와 편집기, 다세포 단계 업적 9개가 추가됐다.
비플레이어 종도 다세포로 진화하나?
네. 이번 업데이트로 NPC 종이 스스로 다세포 단계로 진화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