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게임주 혼조…IG 포트 급반등, 도호 하락
16일 도쿄증시에서 IG 포트가 1분기 실적 발표 후 급반등했고, 도호는 연간 예상치 수정 뒤 하락했다.
16일 도쿄증시에서 게임·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엇갈렸다. IG 포트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반등했고, 도호는 연간 실적 전망 수정 이후 주가가 밀렸다. gamebiz.jp가 이날 시장 움직임을 보도했다.
IG 포트는 지난 8월 15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기록한 것이 이날 주가 반등으로 이어졌다. 같은 날 SHIFT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Edia도 급반등했다. MIXI, GREE Holdings, 캡콤, 반다이남코홀딩스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도호는 투자증권 매각이익이 반영돼 연간 실적 전망에서 최종 이익만 상향 조정된 영향으로 주가가 되밀렸다. Silicon Studio는 나흘 만에 급락했고 Tenda와 Kayac도 약세를 보였다.
증권가 움직임
미즈호증권은 산리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50엔에서 1500엔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날 니케이평균주가는 898.34엔 오른 65324.29를 기록하며 7일 만에 반등했다.
한눈에 보기
IG 포트 주가가 오른 이유는?
8월 15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이익 증가가 확인되면서 16일 주가가 급반등했다.
도호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연간 실적 전망 수정에서 투자증권 매각이익 영향으로 최종 이익만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가 되밀렸다.
미즈호증권이 산리오 목표주가를 어떻게 조정했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50엔에서 1500엔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