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net, 프리랜서 미분류 소송 합의금 200만 달러 지급
발넷이 다니엘 퀸틸리아노가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200만 달러 합의에 합의했다. 최종 승인은 내년 2월 예정이다.
미디어 기업 Valnet이 전 프리랜서 다니엘 퀸틸리아노가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200만 달러 규모의 합의에 합의했다고 kotaku.com이 보도했다. 소송은 원고 측이 콘텐츠 제작자들을 독립 계약자로 잘못 분류해 임금과 복리후생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사건이다.
이번 합의는 2019년 12월부터 2026년 어거스트까지 Valnet 계열 사이트에 기사나 영상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편집하고, 캘리포니아 자택 주소를 제출한 계약자들에게 적용된다. 법원은 합의안에 대해 예비 승인을 내렸으며, 최종 승인 절차는 2월에 진행된 뒤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합의금 지급 관리는 Atticus가 맡는다. Valnet은 합의에 동의하면서도 어떤 위반 사실이나 청구의 타당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2016년부터 이어진 미디어 사업 확장
Valnet은 2016년 Comic Book Resources 인수를 시작으로 미디어 사업을 키워왔다. 이후 Collider와 Polygon 같은 브랜드를 확보했으며, 해당 인수에 약 2000만 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Valnet 합의금은 누구에게 지급되나?
2019년 12월부터 2026년 어거스트까지 Valnet 계열 사이트에 기사나 영상 콘텐츠를 작성·편집하고 캘리포니아 자택 주소를 제출한 계약자들이 대상이다.
합의금은 언제 지급되나?
법원의 최종 승인이 2월에 이뤄진 뒤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는 예비 승인 단계다.
Valnet은 혐의를 인정했나?
아니다. Valnet은 합의에 동의했지만 어떤 위반 사실이나 청구의 타당성도 인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