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빅픽처 모드 기능 추가
밸브가 10월 13일 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배포해 시작 성능을 개선하고 빅픽처 모드에 스크린세이버 등을 추가했다.
밸브가 2026년 10월 13일자로 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스팀 클라이언트의 시작 성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트위터 이용자 Girlglock_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스팀 클라이언트는 라이브러리 화면까지 5.23초에 로드돼 윈도우, 맥OS, 리눅스용 새 에픽게임즈 런처 프리뷰 빌드보다 0.24초 빨랐다. 다만 해당 이용자는 구형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에서 측정한 결과라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홈 화면용 '빅 아트 모드' 옵션도 포함됐다. 설정의 홈 메뉴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홈 화면 추천 탭에는 개인 캘린더가 추가됐다.
빅픽처 모드에는 설정의 커스터마이제이션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스크린세이버가 새로 들어갔다. 게임 아트 슬라이드쇼와 레트로풍 바운싱 로고 스크린세이버가 제공된다. 빅픽처 모드는 스팀 설치 디렉터리의 ui overrides screensavers 폴더에 사용자 지정 스크린세이버를 넣어 불러올 수도 있다.
에픽게임즈 런처와의 비교
이번 업데이트는 에픽게임즈가 윈도우, 맥OS, 리눅스용 프리뷰 빌드로 공개한 새 런처가 스팀 클라이언트보다 약 5초가량 빠르게 로드된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해당 런처는 인공지능으로 코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는 언제 배포됐나?
2026년 10월 13일자로 배포됐다.
빅픽처 모드 스크린세이버는 어떻게 설정하나?
설정의 커스터마이제이션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게임 아트 슬라이드쇼와 레트로풍 바운싱 로고 스크린세이버가 제공된다.
스팀 클라이언트 로딩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
트위터 이용자 Girlglock_의 측정에 따르면 구형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에서 라이브러리까지 5.23초가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