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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스팀 출시 심사 지연 경고…최대 12영업일

밸브가 블로그를 통해 스팀 게임 심사가 평소보다 오래 걸린다며 개발자 대상 안내와 향후 절차 변경 계획을 공개했다.

밸브가 스팀의 출시 전 게임 심사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개발자들에게 공지했다. 회사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일부 게임 빌드 심사에 최대 12영업일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밸브가 제시한 목표 처리 기간인 3~5일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밸브는 지연의 상당 부분이 게임을 다시 심사해야 하는 데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 달 사이 스토어 페이지 심사와 빌드 심사 제출 건수가 크게 늘었다는 점도 배경으로 꼽았다. 이 같은 내용은 게임디벨로퍼닷컴이 보도했다.

밸브는 게임이 첫 심사에서 통과되도록 돕기 위한 권장 사항과 향후 절차 변경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개발자들이 사전에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해 재심사로 이어지는 경우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사례와 배경

한 게임은 키보드 하나를 두 명이 나눠 쓰는 로컬 협동 플레이를 밸브가 어떻게 구동하는지 파악하지 못해 승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스팀 넥스트페스트는 행사 기간 게임 제출 수가 기존 최고치의 두 배를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스팀 게임 심사는 현재 얼마나 걸리나?

밸브는 목표 처리 기간을 3~5일로 두고 있지만 현재 최대 12영업일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지연 원인은 무엇인가?

밸브는 게임 재심사와 최근 몇 달간 스토어 페이지 및 빌드 심사 제출 건수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