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베타 금요일까지 연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버 부하 테스트를 함께 예고했으며, 11월 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음 주 캐릭터 이름 선점이 열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베타 테스트를 금요일까지 연장했다고 유로게이머가 보도했다. 연장된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이번 주말 서버가 내려가기 전까지 레벨 1~30 구간을 더 플레이할 수 있다.
연장 소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소시에이트 프로덕션 디렉터인 Clayton Stone이 X를 통해 직접 알렸다. 그는 같은 게시물에서 금요일 서버 종료 일정도 함께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리자드는 오늘 베타 참여 권한이 없는 플레이어도 참여할 수 있는 서버 부하 테스트를 진행한다. 회사가 별도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정식 출시 전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금요일 서버가 내려간 뒤 플레이어들은 다음 주에 캐릭터 이름을 미리 선점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정식 출시일은 11월 4일이다.
한편 베타 종료일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커뮤니티에서는 작별 인사를 남기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연장 발표는 이 같은 반응이 나온 뒤에 이뤄졌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베타는 언제까지인가?
블리자드가 연장을 발표하면서 금요일까지로 미뤄졌다.
정식 출시일은 언제인가?
11월 4일이다. 서버가 내려간 뒤 다음 주에 캐릭터 이름을 미리 선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