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CEO 샤르마, "과거 프랜차이즈만으로는 생존 못해"
아샤 샤르마 Xbox CEO가 타운홀에서 과거 IP 재활용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며 10억 달러 규모 프랜차이즈 육성과 신규 IP 창출을 강조했다.
아샤 샤르마 Xbox CEO가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과거 프랜차이즈를 되살리는 것만으로는 Xbox가 생존할 수 없다고 밝혔다. windowscentral.com 보도에 따르면 샤르마 CEO는 자사 최강 프랜차이즈를 뒷받침하고 뛰어난 게임을 10억 달러 규모의 프랜차이즈로 키우는 동시에, 새로운 IP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새로운 이용자층에 다가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그는 또한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캐주얼 게임 부문을 성장시킬 기회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헤일로와 씨 오브 시브즈를 포함한 일부 IP가 액티비전 산하로 이동했으며, 추가적인 구조 단순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구조조정과 시장 환경
Xbox는 지난여름부터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으며, 감원과 분사 과정에서 수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닌자 시어리, 더블 파인, 컴펄전 등 스튜디오는 분사되거나 문을 닫았다.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는 Monopoly Go와 Block Blast 등이 최근 몇 년간 Candy Crush의 점유율을 잠식해 왔다.
하드웨어 재고도 RAMpocalypse 여파로 급감해 Xbox 생태계 내 기회가 줄어든 상태다. 이전의 멀티플랫폼 전략으로 Xbox Series X|S에서 FIFA, Fortnite, NBA 2K 등 주요 서드파티 게임 성과가 하락한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초 windowscentral.com과의 인터뷰에서 맷 부티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신규 IP 투자와 관련해 '모든 큰 것은 작게 시작됐다'고 말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지마 히데오와 PHYSINT를 공동 제작 중이며, 영화 및 TV 판권은 Xbox의 XP 엔터테인먼트 라이선싱 부문을 통해 개발 중이다.
한눈에 보기
아샤 샤르마 Xbox CEO가 타운홀에서 무엇을 강조했나?
과거 프랜차이즈 재활용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며, 최강 프랜차이즈를 10억 달러 규모로 키우고 새로운 IP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새로운 이용자층에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헤일로와 씨 오브 시브즈는 어디로 이동했나?
아샤 샤르마 CEO에 따르면 두 IP를 포함한 일부 IP가 액티비전 산하로 이동했으며, 추가적인 구조 단순화 가능성도 시사됐다.
Xbox의 캐주얼 게임 부문 계획은?
샤르마 CEO는 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캐주얼 게임 부문을 성장시킬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