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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구조조정 일환으로 268명 추가 감원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사업부가 268명을 추가로 감원했다. 맷 부티는 구조조정이 4분의 3 정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 사업부가 최근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68명의 직원을 추가로 해고했다. 이번 감원은 엑스박스의 경영 효율화를 이끄는 아샤 샤르마 CEO 체제 하에서 진행되었다.

pcgamer.com에 따르면, 맷 부티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총괄은 현재 진행 중인 구조조정이 계획된 일정의 약 4분의 3 정도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엑스박스의 이러한 간소화 과정이 긍정적이며, 회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엑스박스가 PC와 콘솔 전반에서 훌륭한 퍼블리셔이자 플랫폼 제공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엑스박스는 올해 초 1,600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 재편 작업도 이어지고 있는데, 옵시디언은 베데스다 산하로 이동했고, 헤일로 프랜차이즈는 액티비전으로 이관되었다. 또한 더블 파인, 컴펄전 게임즈, 언데드 랩스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되었으며, 헬블레이드를 개발한 닌자 시어리는 폐쇄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엑스박스 구조조정은 언제 끝나는가?

맷 부티에 따르면 현재 계획된 구조조정의 약 4분의 3 정도가 진행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구조조정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사티아 나델라 CEO는 엑스박스의 간소화 과정이 긍정적이며 회사의 IP 경쟁력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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