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디스크→디지털' 기능, 모든 콘솔 이용자에 개방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한 달간의 테스트를 거쳐 Xbox 디스크-디지털 전환 기능을 전체 콘솔 이용자에게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의 디스크-디지털(Disc-to-Digital) 기능을 모든 Xbox 콘솔 이용자에게 출시했다. 약 한 달간의 테스트를 거친 정식 버전이다. 유로게이머(eurogamer.net)가 이 소식을 전했다.
이 기능은 Xbox One과 Xbox Series X의 게임 디스크를 이용자 계정에 묶인 디지털 사본으로 전환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세대의 대부분의 패키지 게임에서 작동하지만, 모든 게임이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기술, 라이선스, 퍼블리싱, 제조 등의 요인에 따라 대상 조건은 앞으로 바뀔 수 있다.
디지털 라이선스는 디스크를 따라 이동한다. 원래 소유자가 디스크를 팔거나 넘겨주면 새 소유자가 자신의 디지털 사본을 새로 받을 수 있고, 기존 라이선스는 무효화된다.
Xbox Play Anywhere를 지원하는 게임은 Xbox 앱을 통해 PC에서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버전에는 디스크가 자동으로 설치를 시작하지 않도록 막는 옵션도 포함됐다.
한눈에 보기
Xbox 디스크-디지털 기능은 어디에서 쓸 수 있나?
모든 Xbox 콘솔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Xbox One과 Xbox Series X의 게임 디스크를 계정에 묶인 디지털 사본으로 바꿔 주지만, 모든 게임이 대상은 아니라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다.
디스크를 팔면 디지털 사본은 어떻게 되나?
디지털 라이선스가 디스크를 따라 이동한다. 원래 소유자가 디스크를 팔거나 넘기면 기존 라이선스는 무효화되고, 새 소유자가 자신의 디지털 사본을 받을 수 있다.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나?
Xbox Play Anywhere를 지원하는 게임이라면 Xbox 앱을 통해 PC에서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