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FF, AMC 손잡고 독립영화 배급 사업 'ABFF97' 출범
미국흑인영화제(ABFF)가 AMC 시어터스를 첫 극장 파트너로 한 새 배급 이니셔티브 ABFF97을 발표했다.
미국흑인영화제(American Black Film Festival, ABFF)가 극장 배급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ABFF는 새 이니셔티브 'ABFF97'을 발표하고, AMC 시어터스(AMC Theatres)가 첫 극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ABFF97은 주요 미국 시장에서 선별한 독립영화를 큐레이션 기반의 극장 개봉 형태로 관객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영 지역은 로스앤젤레스, 뉴욕, 애틀랜타, 워싱턴 D.C., 시카고, 디트로이트, 댈러스, 휴스턴, 샤를로트, 필라델피아 등 10개 도시다.
ABFF97은 작품 선정뿐 아니라 극장 개봉 전략 수립, 마케팅, 홍보, 관객 참여까지 직접 맡는다. 우선 심사 대상은 ABFF에서 상영된 영화들이며, 플랫폼이 성장하면 영화제 밖의 독립영화도 검토할 계획이다.
첫 라인업은 추후 공개
첫 상영작 라인업과 개봉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ABFF 측은 이번 이니셔티브가 30년간 이어온 신인 감독 발굴과 지원의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7년 ABFF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아울러 2026 ABFF 팝업 투어는 워싱턴 D.C.와 뉴욕 일정을 마쳤고, 애틀랜타와 휴스턴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이번 소식은 인디와이어(indiewire.com)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ABFF97이란 무엇인가?
ABFF가 선별한 독립영화를 주요 미국 10개 도시에서 극장 개봉 형태로 소개하는 새 배급 이니셔티브다.
ABFF97의 첫 극장 파트너는 어디인가?
AMC 시어터스가 첫 극장 파트너로 참여한다.
ABFF97의 첫 상영작은 언제 공개되나?
첫 라인업과 개봉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