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알렉 볼드윈 '러스트' 소송 기각
연방 판사가 알렉 볼드윈의 '러스트' 관련 민권 소송을 기각했다. 검사는 절대적 면책 특권을 가진다고 판단했다.
미국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수요일 알렉 볼드윈이 산타페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민권 소송을 기각했다. 소송은 영화 '러스트' 촬영 중 발생한 사망 사건과 관련된 기소를 둘러싸고 제기됐다.
법원은 특별검사 캐리 모리시가 절대적 기소 면책 특권의 보호를 받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문제가 된 행위가 검사의 직무 범위 안에 있었다고 판단해 청구를 배척했다.
이번 결정으로 볼드윈 측이 제기한 민권 관련 주장은 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게 됐다. 사건은 '러스트' 촬영 현장에서 총기 오발로 촬영감독 할리나 허친스가 숨진 사고를 배경으로 한다.
앞서 할리나 허친스 사망 사건과 관련해 총기 관리 책임자 한나 구티에레스-리드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볼드윈에 대한 형사 재판은 별개의 절차다.
이번 판결은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알렉 볼드윈 민권 소송은 왜 기각됐나?
법원이 특별검사 캐리 모리시가 절대적 기소 면책 특권을 가진다고 판단해 청구를 배척했기 때문이다.
이번 판결로 '러스트' 관련 다른 절차도 끝나나?
볼드윈에 대한 형사 재판은 별개의 절차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