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성적 장면 요구한 드라마 출연 거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햄프턴국제영화제에서 성적 장면이 끊이지 않는 드라마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히며, 낯선 배우와의 노출 연기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햄프턴국제영화제에서 성적 장면을 지속적으로 촬영해야 하는 드라마 시리즈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사이프리드는 해당 작품이 자신에게 끊임없이 성적 장면을 요구하는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이프리드는 성적 장면 자체에 불편함을 느낀다며, 낯선 상대 배우와 벌거벗은 상태로 연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자신만의 경계를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자녀와 함께 있을 때 팬들의 사진 요청을 거절하는 것도 이러한 경계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경계 설정이 자신에게 중요한 이유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사이프리드는 2025년 10월 Porter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10대 시절 촬영장에 친밀감 코디네이터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19살이던 그녀는 일자리를 잃지 않으려고 불편한 상황을 감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프리드는 최근 출연작 '하우스메이드'로 전 세계에서 4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으며, 인디 드라마 'The Life and Deaths of Wilson Shedd'로 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신작 애니메이션 'Steps'에서는 신데렐라의 목소리를 맡았다.
한눈에 보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거절한 드라마는 무엇인가?
작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이프리드는 해당 시리즈가 끊임없는 성적 장면을 요구했다고만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최근 출연한 작품은?
'하우스메이드'에 출연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인디 드라마 'The Life and Deaths of Wilson Shedd'로 영화제에 참석 중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Steps'에서는 신데렐라 역의 목소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