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파워레인저' 새 프로젝트 논의
디즈니+가 자체 시리즈 제작을 접은 가운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파워레인저' 새 프로젝트를 두고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가 '파워레인저' 새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comingsoon.net의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가 자체적으로 준비하던 '파워레인저' 시리즈 제작을 진행하지 않기로 한 뒤 이 같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협의 대상은 TV 시리즈나 영화가 모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형식이나 공개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디즈니+의 '파워레인저' 프로젝트는 조너선 E. 스타인버그와 댄 샷츠가 개발을 맡고 20th Television이 제작사로 참여했으며, 약 18개월간 개발 단계에 머문 끝에 취소됐다. 이 프로젝트는 제작에 들어가지 못했다.
'파워레인저' 브랜드는 2018년 해즈브로(Hasbro)가 사반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인수한 이후 해즈브로가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도 '파워레인저'의 부활을 검토했지만 계획을 접었다.
2017년 개봉한 '파워레인저' 리부트 영화는 제작비 1억 달러를 들여 전 세계에서 약 1억 42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배우 데이크 몽고메리는 당시 라이온스게이트가 4편짜리 시리즈 구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으나, 이 구상은 실현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파워레인저' 프로젝트는 확정됐나?
아니다.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을 뿐, 형식이나 공개 계획 등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
디즈니+의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어떻게 됐나?
조너선 E. 스타인버그와 댄 샷츠가 개발하고 20th Television이 제작을 맡았으나, 약 18개월간 개발 단계를 거친 뒤 취소됐다. 제작에 들어가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