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네트웍스 CCO 조지아 주벨리스, 2026년 말 퇴임
조지아 주벨리스 CCO가 2026년 말 AMC네트웍스에서 물러나며, 회사는 후임을 선임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각 사업부로 이관한다.
조지아 주벨리스가 2026년 말 AMC네트웍스의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에서 퇴임을 알렸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AMC네트웍스는 CCO 직제를 후임 없이 운영할 방침이다. 그동안 중앙 집중 구조로 운영되던 커뮤니케이션 업무는 각 사업부의 자체 커뮤니케이션 팀으로 이관된다.
크리스틴 돌란 AMC네트웍스 CEO는 성명에서 주벨리스의 19년 근무를 치하했다.
주벨리스는 2007년 AMC네트웍스의 전신인 레인보우 미디어에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당시 AMC는 드라마 시리즈 제작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던 시기였다. 그가 꼽은 대표작은 '매드맨'과 '브레이킹 배드'이며, 이후 '워킹 데드'로 이어졌다.
그는 2011년 AMC의 공개 분사, AMC 스튜디오 출범, 회사의 글로벌 확장도 주요 이정표로 언급했다. AMC네트웍스는 AMC+, 슈더, 아콘 TV 등의 서비스와 '워킹 데드 유니버스', '앤 라이스의 이모털 유니버스' 등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
한눈에 보기
조지아 주벨리스는 언제 AMC네트웍스에서 물러나나?
2026년 말 CCO 자리에서 물러난다.
AMC네트웍스는 CCO 후임을 선임하나?
아니다. CCO 자리를 채우지 않고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각 사업부 자체 팀으로 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