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앤 호너데이, 뇌암으로 별세…향년 66세
워싱턴포스트에서 23년간 영화평론을 쓴 앤 호너데이는 2008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화평론가 앤 호너데이가 뇌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다.
고인은 워싱턴포스트에서 23년간 영화평론을 맡았고, 2025년 사내 감원(바이아웃)을 통해 신문사를 떠났다. 2008년에는 평론과 에세이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7년에는 영화를 보는 법을 다룬 저서 '토킹 픽처스: How to Watch Movies'를 펴냈다.
고인은 사망 직전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촬영 비하인드를 다룬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2028년 출간을 목표로 잠정 일정이 잡혀 있다. 해당 작품은 앨런 J. 패큘라가 연출하고 로버트 레드퍼드와 더스틴 호프먼이 출연했다.
고인은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오스틴 아메리칸-스테이츠먼에서 영화평론을 썼고, 2002년 워싱턴포스트에 합류했다. 2022년에는 영화가 허구와 현실 사이의 공간을 차지한다는 글을, 2023년에는 '델마와 루이스'의 여성 묘사를 다룬 글을 남겼다.
한눈에 보기
앤 호너데이는 누구인가
워싱턴포스트에서 23년간 영화평론을 맡았고 2008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평론가다.
앤 호너데이의 저서는 무엇인가
2017년 영화 감상법을 다룬 '토킹 픽처스: How to Watch Movies'를 출간했고, 사망 직전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촬영 비하인드 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