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다이거'에 10/10점 극찬
앤 해서웨이가 톰 크루즈 주연 '다이거'를 10/10점으로 평가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2300만 달러 흥행에 그쳤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다이거'에 10/10점을 줬다. 해서웨이는 이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comingsoon.net이 이를 보도했다.
'다이거'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연출을 맡았고, 톰 크루즈가 65세 석유 재벌 디거 록웰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로튼 토마토 비평가 지수는 52%인 반면, 팝콘미터 관객 점수는 73%를 기록했다. 업계 매체들은 워너 브라더스가 이 영화의 극장 흥행에서 1억 50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다이거'는 2026년 10월 2일 개봉해 첫 주말 전 세계에서 약 800만 달러를 벌었다. 제작 예산은 1억 2500만 달러였으며, 스카이댄스 관계자들은 전 세계 흥행이 4000만 달러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첫 개봉 당시 로튼 토마토 지수는 41%였다.
두 배우는 2028년 개봉 예정인 'Days of Thunder 2'에 함께 출연한다. 크루즈는 이 작품에서 콜 트리클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