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아바타 엔터테인먼트, 'La Caza del Ejecutor' 8부작 드라마화 추진

아바타 엔터테인먼트가 비센테 바예스의 소설 'La Caza del Ejecutor' 판권을 확보하고 각색 작업에 돌입했다. 스트리머는 미정이다.

아바타 엔터테인먼트(Avatar Entertainment)가 비센테 바예스(Vicente Vallés)의 소설 'La Caza del Ejecutor'(영어 제목 'Hunting the Executioner')의 판권을 인수하고, 이를 8부작 TV 시리즈로 각색하기로 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각본은 보르하 모레노(Borja Moreno)와 파블로 리켈메 쿠아르테로(Pablo Riquelme Cuartero)가 맡는다.

아바타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래리 로빈슨(Larry Robinson)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로빈슨은 칸에서 열린 MIPCOM에서 deadline.com과 만나 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현재까지 이 시리즈를 방영할 스트리머나 네트워크는 정해지지 않았다.

바예스의 전작도 드라마화 시도

바예스는 스페인 방송사 Antena 3에서 저녁 뉴스를 진행하는 베테랑 앵커다. 그의 전작 소설 'Operation Kazan'은 한때 유니버설 텔레비전에서 드라마화가 추진됐으며,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미국 대선 후보를 다룬 이야기였지만 결국 무산됐다. 모레노와 쿠아르테로는 당시 유니버설이 'Operation Kazan' 작업을 위해 영입한 각본가들이었다.

아바타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케이티 호건의 소설 'Out of the Darkness', 로버트 엔라이트의 샘 포프 액션 소설 시리즈, 메리 디어본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전기를 TV 드라마로 각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연장선에 있다.

한눈에 보기

드라마는 몇 부작인가?

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어디서 방영되나?

아직 스트리머나 네트워크가 정해지지 않았다.

누가 각본을 맡나?

보르하 모레노와 파블로 리켈메 쿠아르테로가 각색을 맡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