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어벤져스: 둠스데이' 새 예고편 공개…캡틴 아메리카 3인 한자리에
스티브 로저스와 샘 윌슨, 존 워커가 한 화면에 등장하고, 스콧 랭이 부르는 '캡' 호칭을 두고 신경전이 벌어진다.
마블 스튜디오가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새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MCU의 세 명의 캡틴 아메리카가 함께 등장한다.
세 인물은 각각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샘 윌슨(앤서니 마키), 존 워커(와이엇 러셀)다. 한 장면에서 스콧 랭이 스티브 로저스를 '캡'이라고 부르는데, 샘 윌슨이 눈빛으로 이를 제지한다.
이어 존 워커가 손을 들며 자신도 엄밀히 말해 캡틴 아메리카라고 짚고 넘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예고편의 이 장면은 세 사람이 같은 칭호를 두고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 보여준다.
이번 작품 이전에 캡틴 아메리카의 자리는 스티브 로저스에서 샘 윌슨으로 넘어간 바 있다. 이번 예고편은 그 뒤 세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황을 처음으로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에 누가 나오나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샘 윌슨(앤서니 마키), 존 워커(와이엇 러셀)가 세 명의 캡틴 아메리카로, 스콧 랭 역의 폴 러드도 등장한다.
예고편에서 세 캡틴 아메리카는 어떤 장면을 연출하나
스콧 랭이 스티브 로저스를 '캡'이라고 부르자 샘 윌슨이 눈빛으로 제지하고, 존 워커가 자신도 캡틴 아메리카라며 손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