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와 극영화의 경계, '바스 북' 밴쿠버영화제 상영
애슐리 드엉 감독의 '바스 북'이 밴쿠버영화제에서 일요일 밤 상영된다. 아버지의 베트남 시절을 재현한 하이브리드 작품이다.
애슐리 드엉 감독의 다큐멘터리 '바스 북'이 일요일 밤 밴쿠버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 작품은 아버지의 베트남에서의 삶을 세트와 배우, 재연을 통해 재구성한 다큐멘터리·극영화 혼합 형식의 영화다.
'바스 북'은 안 드엉이 2024년에 펴낸 회고록 'Dear Da-Le: A Father's Memoir of the Vietnam War and the Iranian Revolution'을 원작으로 한다. 회고록 제목의 'Revolution'은 레볼루션으로 옮긴다.
드엉 감독은 스티븐 사이크와 함께 느슨한 각본을 썼다. 촬영은 다큐멘터리용 카메라 1대와 극영화용 카메라를 포함해 항상 3대의 카메라로 진행됐다.
두 형식의 결합
작품은 재연과 실제 기록을 오가며 아버지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밴쿠버영화제 상영은 일요일 밤에 열린다. 자세한 상영 시간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바스 북'은 어떤 형식의 영화인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영화로, 세트와 배우, 재연을 통해 드엉 감독 아버지의 베트남에서의 삶을 재구성한다.
'바스 북'의 원작은 무엇인가?
안 드엉이 2024년에 출간한 회고록 'Dear Da-Le: A Father's Memoir of the Vietnam War and the Iranian Revolution'을 원작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