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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바버라 배리, 95세로 별세…'브레이킹 어웨이' 오스카 후보

딸 제인 하닉은 뉴욕타임스에 투병 중이던 배리가 의료 조력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배우 바버라 배리가 95세로 맨해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다. 딸 제인 하닉은 The New York Times에 배리가 말기 암을 앓고 있었으며 사망은 의료 조력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 소식을 전했다.

배리는 영화 '브레이킹 어웨이'의 조연으로 오스카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으로 1979년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을 받았으며, 수상은 메릴 스트리프('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에게 돌아갔다.

1964년에는 래리 피어스가 연출한 '원 포테토, 투 포테토'에 출연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무대에서도 활동한 배리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컴퍼니' 1970~72년 원년 브로드웨이 공연에 출연해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 해당 공연은 토니상 14개 부문 후보 지명을 받았다.

1975년부터 1982년까지는 ABC 시트콤 '바니 밀러'에서 주인공 바니 밀러의 아내 역을 맡았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는 NBC 코미디 '서든리 수전'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배리는 1931년 5월 23일 시카고에서 바버라 앤 버먼으로 태어났다.

한눈에 보기

바버라 배리는 몇 살에 별세했나요?

95세였다. 맨해튼 자택에서 별세했으며, 딸 제인 하닉은 말기 암 투병 중 의료 조력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바버라 배리는 어떤 작품으로 오스카 후보에 올랐나요?

영화 '브레이킹 어웨이'의 조연 역할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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