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 토빈 "'글리' 리부트, 내 복귀 보장 없어"
베카 토빈은 레이디갱 팟캐스트에서 디즈니+와 훌루의 '글리' 리부트 소식에 당황스럽다고 말하며 원년 배우들만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배우 베카 토빈이 디즈니+와 훌루가 '글리' 리부트를 시리즈로 주문했다는 소식에 대해 자신의 복귀는 보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토빈은 2026년 10월 22일 공개된 레이디갱 팟캐스트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미국 매체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토빈은 해당 소식이 자신에게 "설사를 하게 만든다"고 표현하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원년 출연진이 아니며 다시 초대받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년 배우들이 돌아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며, 공동 제작자 라이언 머피가 이들과 이미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앞서 데드라인은 이번 주 초 디즈니+와 훌루가 '글리' 리부트를 시리즈로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배우 계약은 체결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공동 제작자는 새 시리즈의 대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토빈은 2012년 시즌4에서 치어리더이자 괴롭힘을 일삼는 캐릭터 키티 와일드 역으로 '글리'에 합류했다. 시즌4와 시즌5에 출연했고 시즌6에서도 같은 역할을 다시 맡았다.
한눈에 보기
'글리' 리부트는 어디서 공개되나?
디즈니+와 훌루가 시리즈로 주문했으며, 공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베카 토빈은 '글리' 리부트에 출연하나?
토빈은 자신이 원년 출연진이 아니며 복귀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