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 제작, 위원회 방식이라 힘들었다"
벤 애플렉이 버라이어티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 제작 당시 긴장이 컸다며 위원회 방식으로는 영화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
배우 벤 애플렉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 제작 당시 많은 긴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회 방식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은 좋지 않은 방식이며 잘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영화 제작 과정을 '나쁜 방식'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애플렉은 잭 스나이더 감독이 훌륭한 일을 했고 자신은 스나이더의 컷을 좋아했다고 전했다. 또한 스나이더가 만족감을 느끼고 자신의 버전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보기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 인터뷰는 slashfilm.com이 보도했다.
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참여한 것은 정말 좋아했지만 '저스티스 리그'는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6년 애플렉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출연했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와 DC 확장 유니버스
배경을 보면 잭 스나이더는 2017년 딸의 사망 이후 '저스티스 리그'에서 물러났고, 워너 브라더스는 조스 위던을 투입했다. 위던의 밝은 성향은 스나이더의 어두운 비전과 충돌했다. 2017년 11월 개봉한 극장판 '저스티스 리그'는 전 세계 흥행 수익 6억 61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이후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거쳐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2021년 3월 HBO Max에서 공개됐다. DC 확장 유니버스는 '더 플래시'를 포함한 2023년 여러 흥행 실패작과 함께 막을 내렸다.
한눈에 보기
벤 애플렉이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뭐라고 했나?
버라이어티 인터뷰에서 제작 당시 긴장이 많았고 위원회 방식은 영화 제작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잭 스나이더의 컷에 대한 애플렉의 평가는?
그는 잭 스나이더가 훌륭한 일을 했고 자신은 스나이더의 컷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애플렉이 가장 즐거웠던 작품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참여한 것을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