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하더, 첫 장편 연출작 'They Know' 공개 예고
빌 하더가 인디와이어 필름메이킹 서밋에서 첫 연출작 'They Know'의 촬영 완료와 후반 작업 중임을 밝혔다. 린다 카델리니도 출연한다.
빌 하더가 첫 장편 연출작 'They Know'를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더는 2026년 10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디와이어의 '퓨처 오브 필름메이킹 2026 서밋'(AT&T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하더는 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 주연을 모두 맡았다.
'They Know'에서 하더는 이혼한 아버지 역을 연기한다. 전처의 비밀스러운 새 파트너가 자녀들에게 특이한 영향을 미친다고 의심하는 인물이다. 린다 카델리니도 함께 출연한다. 제작은 MRC가 맡았다.
하더는 이날 영화가 촬영을 마치고 사운드 믹싱 등 후반 작업 중이며, 배급사들을 대상으로 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더는 영화를 완성하는 아이디어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2025년 영화 'Cloud'를 보고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 누아트 극장에서 이 작품을 관람했다고 한다. 하더는 HBO 시리즈 '배리'를 공동 제작했으며, 2019년에는 '배리' 연출로 미국감독조합(DGA)상을 받았다. 코미디 프로그램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빌 하더의 첫 장편 연출작 제목은?
'They Know'다. 빌 하더가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았고 린다 카델리니도 출연한다.
'They Know'는 언제 개봉하나?
구체적인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더는 후반 작업 중이며 배급사 시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