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제작사, 부산 ACFM서 신작 애니 '블래키 더 메탈 암 캣' 공개
포인트 파이브 크리에이션스와 인톡식 스튜디오가 2D 애니메이션 '블래키 더 메탈 암 캣'을 부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에서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섬과의 웹툰 확장도 함께 발표됐다.
홍콩의 포인트 파이브 크리에이션스와 인톡식 스튜디오가 2D 애니메이션 장편 '블래키 더 메탈 암 캣'(Blacky The Metal Arm Cat)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부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이 작품을 소개했다고 미국 매체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블래키 더 메탈 암 캣'은 닉 호가 자신의 단편 영상을 원작으로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토미 응 카이청이 아트 디렉터, 이바나 라이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작품은 고대 대도시 골든 시티를 배경으로, 몰락한 전설의 전사 골든 클로가 젊은 정비사에게 맞춤형 기계 팔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나더 월드' 웹툰 확장
포인트 파이브 크리에이션스는 한국 웹툰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섬과 손잡고 '어나더 월드'의 웹툰 확장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홍콩의 크리에이트스마트 이니셔티브 지원을 받았다.
웹툰은 목 없는 검객 캐릭터 다크 스카이를 중심으로 하며, 더 넓은 트랜스미디어 확장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한편 '어나더 월드'는 2025년 10월 기준 홍콩 역대 최고 흥행 로컬 애니메이션 장편이 됐고, 대만 금마장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크리에이티브 섬이 제작한 웹툰 '옷소매 붉은 끝동'은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기며 MBC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블래키 더 메탈 암 캣'은 어떤 작품인가?
고대 대도시 골든 시티를 배경으로, 몰락한 전설의 전사 골든 클로가 젊은 정비사에게 맞춤형 기계 팔을 받는 이야기를 담은 2D 애니메이션 장편이다.
'어나더 월드' 웹툰은 무엇을 다루나?
목 없는 검객 캐릭터 다크 스카이를 중심으로 하며, 더 넓은 트랜스미디어 확장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제작진은 누구인가?
닉 호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토미 응 카이청이 아트 디렉터, 이바나 라이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